굴 종류1 굴 제철 종류 석화 깐굴 알굴 참굴 강굴 갓굴 바위굴 차이점 우리가 먹는 굴의 종류는 대부분 참굴이며,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생하고, 통영과 거제 지역에서 양식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 양식, 자연산 할 것 없이 껍질을 벗긴 굴을 '알굴', '깐굴'이라 부르며, 껍질채 있는 것을 '석화','각굴'이라 부릅니다. 오늘은 다양한 굴의 종류와 차이점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굴 제철은?굴은 9월 중순부터 다음 해 4월까지가 제철이며, 5월부터 8월까지는 산란기로 굴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. 아시아에서는 "보리가 피면 굴을 먹어선 안 된다"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, 굴의 섭취 시기를 신중히 고려했습니다. 유럽과 미국에서도 R이 들어가지 않은 달인 5월부터 8월까지는 굴 섭취를 피하는 전통이 있으며, 이를 "A자로 시작하는 달"을 기준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.. 2024. 11. 28. 이전 1 다음